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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50세이상 성인에서 남자는 8.1%, 여자는 38.7%에서 골다공증으로 판정"

01골다공증 이란?

뼈는 소아청소년기를 거치면서 20-30대 강도가 가장 강해집니다. 장년 이후에는 뼈의 강도가 서서히 감소하는데 갱년기와 노년에 뼈가 지나치게 약해져서 쉽게 골절이 생기는 상태를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골다공증을 “골량의 감소와 미세구조의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전신적인 골격계 질환으로, 결과적으로 골이 약해져서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질환”으로 정의합니다. 2009년 국민영양조사에 따르면 50세이상 성인은 남자는 8.1%,여자는 38.7%의 골다공증 유별율을 보고 합니다.

02골다공증 원인

골다공증의 가장 중요한 원인들은 골절의 가족력이 있는 유전적인 요인과 함께, 여성갱년기, 노화, 칼슘과 비타민 D 부족, 운동 부족 및 약물사용 부작용 등으로 발생합니다. 여성의 폐경후 5년 이상 동안 1년에 2-3% 정도 골소실이 된다고 합니다.

03골다공증은 검사 시점

여성은 폐경기 전후에, 남성은 65세를 넘으면 현재 건강하더라도 골다공증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신이중방사선에너지흡수 골밀도검사(DEXA, 본원 보유장비임)와 척추부위의 단순 엑스레이 촬영을 하면 골다공증 정도와 미세골절 여부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만은 아무 증상이 없지만 골절이 생기면 증상이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것은 척추의 압박골절로서 미세골절이 반복되므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키가 작아지고 허리가 굽어지면서 만성 요통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허리가 굽어지면 흉부와 복부의 용적이 작아져서 호흡이 짧아지고, 운동 인내력의 감소, 탈장, 소화불량 및 요실금 증상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환자는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면 미약한 충격에도 손과 다리 뼈에 쉽게 골절이 생길 수 있는데 골절은 주로 손목과 엉덩이 주변 대퇴골에 오게 되므로 침대에서 낙상, 목욕탕에서 미끄러짐, 겨울철 넘어짐 등에 주의할 하여야 합니다.

04골다공증의 치료

  • 칼슘
  • 비타민D
  • 여성호르몬
  • 비스포스포네이트
  • 선택적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 부갑상선호르몬
  • 칼시토닌
  • 최근에 출시된 데노소마브
  • 스트론튬 등이 있습니다.

05골다공증의 예방

골다공증 예방을 위하여 젊었을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여서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뼈가 약하다고 해서 모두가 골절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뼈와 관절을 둘러 싸고 있는 근육이 튼튼하면 완충 작용을 하여 골절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운동으로 단련된 몸은 민첩하여 낙상도 피할 수 있습니다.

06식이요법

뼈 건강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칼슘, 비타민 D, 기타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 지방산과 식물성 에스트로겐 등 입니다. 성인에서 일일 칼슘섭취 권장량을 1,000 ~ 1,200 mg 이상입니다. 칼슘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유제품, 두부, 어류, 해조류 등을 하루 2~3회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칼슘과 함께 비타민 D가 많은 유제품 등을 섭취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