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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장 장애
"저신장의 치료: 우선 성장 장애의 원인을 찾아 가능한 경우 먼저 교정해야"

01소아기의 특징

키, 몸무게나 장기의 성장(growth)과 그에 따른 장기의 기능이 발달(development)하게 됩니다. 최근 들어 식생활의 발달과 운동 부족으로 과거에 비해 사춘기 시작이 빨라지고 성장이 멈추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크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나 유전적인 질환으로 성장 장애가 올 수 있으며, 경제적 요인, 영양상태, 만성질환 유무, 정서적 장애 요인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성장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 사춘기 시작 전후에 급성장하는 시기가 오는데, 남자는 12-14세, 여자는 10-13세에 성장의 급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02소아기 뼈 성장

*소아에서 뼈 성장은 뼈 끝단에서 연골에 칼슘이 석회화하는 과정으로, 비타민D와 부갑상선호르몬이 미네랄 침착에 관여합니다. 또한 성장 호르몬, 갑상선호르몬, 인슐린,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및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관여를 합니다.

저성장의 기준 키가 같은 또래에 비해서 3퍼센타일(백분율) 또는 2표준편차 미만에 속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100명을 기준으로 키가 3번째 이하로 작은 경우를 저성장이라고 정의합니다.
저성장의 원인 뇌골격 형성 장애, 염색체 이상, 선천적 대사 이상, 자궁내 성장 지연, 저성장 증후군, 유전적 저신장 등의 1차성 성장 장애와, 영양 결핍, 만성 전신성 질환, 정서 박탈, 내분비 질환, 체질성 성장 지연, 대사 이상 등의 2차성 성장 장애로 지성장이 올 수 있습니다.
저신장의 치료 우선 성장 장애의 원인을 찾아 가능한 경우 먼저 교정하도록 합니다. 아이의 영양상태, 운동 및 생활 환경이 정상인 경우 성장 호르몬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키를 크게 하는 생활 습관 건강한 긍정적 마음 가짐을 갖도록 하고, 적극적이고 유쾌한 생활을 하도록 합니다. 학업스트레스와 수면부족, 운동 부족,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도록 합니다. 자신감을 갖게 하고 학교에서의 운동 시간을 적극 활용하도록 합니다. TV 시청, 컴퓨터 게임 시간을 줄이고 야외 활동과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합니다. 성적인 환경에 매달리지 말고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게 합니다. 편안한 수면을 8시간 이상 충분히 하도록 하고 잠자기전 야식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바른 자세로 생활하도록 합니다.